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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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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말하면, 이 책은 뻔뻔함의 산물이다. 길게 말하면, 이 책은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얻은 영광의 상처이다. 나는 치열한 벤처 전쟁에 두 번이나 참전했다. 그래서 온몸이 흉터투성이다. 바로 매킨토시와 인터넷 때문이다. 이제 나는 그 치열했던 전투에서 얻은 지식과 마우스를 다음 세대의 벤처들에게 넘겨주려고 한다.
내가 처음 뜨거운 열정으로 일을 막 시작했을 때,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감회가 깊다. 그런 면에서 당신은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당신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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