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미경

최근작
2024년 11월 <사서의 페이지>

그녀를 동백이라고 적는다

지난 계절 나무에서 떨어져 나갔던 저것들, 하나같이 가슴에 꽂힌다 끄트머리 통증에 초록이 돋아 아문 자리가 여름으로 온다

내 안의 노을

날갯짓이 生의 전부가 되어버린 나비처럼 그렇게 살아도 좋을 듯합니다. 2018년 7월

사서의 페이지

영원이라고 적자. 나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너를 찾아 헤매고 있다. 어쩌면 내 주변에 서성이는 너를 보지 못하는 나는 난독증일 수도 있다. 어디에 숨어 있든 너를 찾고 싶다. 세상의 모든 페이지인 네가 내가 되는 순간 2024년 11월 김미경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