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이 책에 흩어져 있는 권고를 권위로 간주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이 진실 추구 이야기는 하나의 본보기로 간주되어야 하고, 각자는 자신만의 의도와 능력에 따라 스스로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
이런 한정된 범위에서만 이 본보기는 참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꼭 해야 할 이야기라면 그것이 아무리 추악한 것이라도 나는 숨기거나 줄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단점과 잘못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다.
나의 목표는 사티아그라하의 과학을 통해 나의 추구를 설명하는 것이지, 내가 얼마나 훌륭한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판단함에 있어 나는 진실에 대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엄격해야 하고, 남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_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