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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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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아찔한 길>

아찔한 길

봄꽃처럼 빛나던 때가 언제였던가. 지나가버린 시간이 꿈결 같다. 때론 슬픔이었고, 고통이었던 날들이 하루씩 쌓여서 발효를 거듭하고 있다. 조금씩 삭히다 보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훈훈한 기운이 올라오는 거리에 잊을 수 없는 그 얼굴을 잠시 떠올려본다. 편안하게 입꼬리가 올라간 미소가 꽃잎을 흔들고 있다. 바람처럼 가버린 봄날의 귀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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