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영호

최근작
2016년 11월 <바람에게 길을 묻다>

바람에게 길을 묻다

너무 오래, 멀리 떨어져 있었다. 머나먼 여행길에서 돌아와 시詩의 집으로 들어가려니 낯설고 두렵다. 부끄럽지만 다시 한 번 부끄러움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의 시가 내 의업醫業의 손길이나 말보다 더 나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세월의 마디마다 마주한 소중한 인연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바친다 2016년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