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쓴 이유는 국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반미 감정을 부추기자는 의도가 결코 아니다. 미국의 이면을 정확히 보고 우리 민족의 자존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과거에는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 시점은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시 군 작전통제권을 미군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현재 시스템은 미국이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해 우리와 상의 한마디 없이 북한을 선제공격한 뒤 우리 병사들을 앞세워 북한과 전면전을 치를 수도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의해 수많은 나라를 공격했고 수많은 정권을 붕괴시켰다.
이 소설을 쓴 이유는 국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반미 감정을 부추기자는 의도가 결코 아니다. 미국의 이면을 정확히 보고 우리 민족의 자존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과거에는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 시점은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시 군 작전통제권을 미군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현재 시스템은 미국이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해 우리와 상의 한마디 없이 북한을 선제공격한 뒤 우리 병사들을 앞세워 북한과 전면전을 치를 수도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의해 수많은 나라를 공격했고 수많은 정권을 붕괴시켰다.
실제로 미군기의 폭격을 받고 침몰한 배에 금괴 28톤이 실려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든 오류든 꽤 흥미로웠다. 하지만 2차 대전 때의 금괴나 보물을 찾는 이야기는 흔한 편이어서 소설의 소재로는 식상해 보였다. 그런데 다량의 금괴를 싣고 가다가 침몰한 ‘초잔마루’라는 배가 인간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731부대의 위장 병원선일 가능성이 크다는 글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야!’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흥미진진한 소설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낯설고 괴기한 분위기의 미스터리 소설 말이다.
미국의 북한 공격은 이 땅의 주인인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될 수 있다.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정말 끔찍한 비극이 될 것이다. 불행은 설마가 현실로 변하는 것, 어느 날 갑자기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미국의 북한공격에 소설 <조미전쟁>이 조금이나마 예방백신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미국의 북한 공격은 이 땅의 주인인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될 수 있다.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정말 끔찍한 비극이 될 것이다. 불행은 설마가 현실로 변하는 것, 어느 날 갑자기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미국의 북한공격에 소설 <조미전쟁>이 조금이나마 예방백신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