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부활절 작품을 쓰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선물로 주신 것은 놀라운 사건이며, 이 영생의 약속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음악적으로, 제가 사역하는 교회에서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자고 접근했습니다. 로스와 저는 처음에 친숙한 찬송가 ‘면류관 벗어서(Crown Him with Many Crowns)’로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저는 이 곡에 약간의 현대적인 풍미를 더했으나 여전히 성도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 작품 전체에 영감이 된 ‘주의 사랑 나타내사(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라는 곡인데 저는 로즈에게 제가 사랑하는 성경 구절인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장 1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노래를 만들자고 제안해서 만든 곡으로 이 칸타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컨트리 가스펠 ‘보혈 찬송 메들리(Blood of Jesus Medley)’라는 곡과 새롭게 편곡된 찬송가 ‘샘물과 같은 보혈은(There Is a Fountain)’과 같이 친숙한 음악을 소재로 작업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희생을 노래하는 제론 데이비스(Geron Davis)의 클래식 ‘그 어린 양(It Took a Lamb)’과 같이 잘 알려진 곡도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뮤지컬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저와 랜디 베이더(Randy Vader)가 함께 작곡한 저의 최애곡 ‘주님 부활하셨다, 할렐루야!(He’s Risen Hallelujah)‘를 선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뮤지컬을 연습하고 발표하는 모든 분이 “주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을 맞이하고 점점 더 그분을 사랑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