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이러한 질문을 많이 들을 것이다. 이런 질문에 대하여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책을 쓴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나 때로는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이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천부경>의 경우 손바닥 위에도 옮겨 적을 수 있을 단 81자이다. 문명의 야만을 판단하는 기준을 인간의 질로 설정하는 시대라면 <천부경>이라는 소프트웨어와 피라미드나 만리장성 같은 하드웨어는 문명과 야만을 명백히 구분하는 대표적인 실례가 되어 마땅하다. 이 경전들이야말로 우리 민족만이 가진 배타적인 지적 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