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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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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낡은 반짇고리>

낡은 반짇고리

시 쓰는 일은 늘 긴장되면서 깨어 있게 만들고 나를 행복하게도 한다. 첫 시집 『구상나무 얹힌 생각』, 두 번째 『울 어머니 햇빛』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낡은 반짇고리』 시집을 낸다. 나의 시 한 구절이라도 한 사람의 가슴에 메아리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세상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행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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