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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민경

출생:1982년

최근작
2024년 10월 <뇌성번개 치는 사랑의 이 적막한 뒤끝>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주장: 눈물이 많은 건 인정. 그러나 가려서 움. 이 책의 시편들은 내게서 영영 떨어져나간 것처럼 느껴진다. 그 시들이 누군가와 쑥스럽고 어색하게 인사하는 걸 상상하면 찡해진다. 가뜩이나 낯가리는 내게서 떨어져나와가지고! 고생, 고생, 개고생! 내 글을 마주하고 있는 낯설고 반가운 어깨. 감히 머리를 기댄다. 2018년 12월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사랑을 뭉쳐 당신에게 토스합니다. 그게 장래 희망이니까. 불가해 속에서 불가능을 알아도 결국 하고 싶은 대로.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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