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코파일럿과 챗GPT가 등장하며 프로그래밍은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치 아이폰을 처음 사용했을 때처럼 판도가 완전히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챗GPT에게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하거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코드 작성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원하는 코드가 생성됩니다. 거기다 챗GPT는 이미지를 코드로 변환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실제로 앱을 만들면서 챗GPT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챗GPT는 브레인스토밍이나 요구사항 정리, 단위 테스트 설정 등 여러 작업에 도움을 줬습니다.
개발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부터 오랜 연차의 시니어 개발자까지, 모든 개발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실무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