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내 꿈을 이끌어 주신 분
꿈을 이루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무수한 강을 건너려면 배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합니다. 그처럼 나도 강을 건너기 위해 고마운 배들을 만났어요. 그 배는 바로 선생님들이었어요.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선생님들은 나에게 ‘꿈의 씨앗’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지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 부디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말고 나를 이끌어 주실 고마운 분으로 믿어 보세요. 선생님은 여러분의 멋진 꿈을 찾아 주실 분이고, 또 부모님 다음으로 여러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니까요.
<참 독특한 삼총사>에 나오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속으로 무척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개성이 강해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도 존중하고 아낍니다. 독특한 삼총사도 선생님을 잘 만나서 참 다행이지요! 전학 온 새 친구와 함께 독특한 삼총사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며 성장해 가는지 읽어 보세요. 숨어서 몰래 사랑하고 지켜보는 선생님의 마음도 같이 보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