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일본의 문화를 개방했다. 그들의 정신까지 이 땅에 들어온 것이다. 몸과 마음이 동시에 고통을 당하는 위기이다. 그들의 문화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지금껏 그래왔듯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지나쳐야 하는 문제인가? 결코 아니다. IMF이상으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우린 아직도 너무 모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일본의 문화를 개방했다. 그들의 정신까지 이 땅에 들어온 것이다. 몸과 마음이 동시에 고통을 당하는 위기이다. 그들의 문화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지금껏 그래왔듯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지나쳐야 하는 문제인가? 결코 아니다. IMF이상으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우린 아직도 너무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