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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역사

이름:기류 미사오 (桐生操)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1년 10월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2>

그리스 신화 속의 사랑과 질투

신화 속에 그려진 애욕과 질투와 복수의 드라마는, 그야말로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만큼 그리스 신화의 세계와 가까운 세계는 없는 것 같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비극적인 이야기 다섯 가지를 뽑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구성해보았다. 사랑과 잔혹, 미와 관능, 그리고 절망과 집착으로 꾸며진, 새로운 그리스 신화를 읽는 재미를 느껴보기 바란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때로는 신화나 전설 속에서, 때로는 실제 사건 속에서 미스터리로 남아 끊임없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역사의 진짜 얼굴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바로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역사를 바라보던 관점을 바꾸면 전혀 다른 역사가 나타난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관 자체가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악녀대전

흔히 남자는 여자를 악녀와 성녀로 분류하지만 모든 여자의 내면에는 '악녀'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이제까지 여자 속의 '악녀'는 잠재워진 가운데 정숙한 아내이며 어머니라는 면만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현실에 존재하는 여자는 그 양쪽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여자가 여자답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악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생활방식 자체가 남성 사회의 존속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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