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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엠마 칼라일 (Emma Carlisle)

최근작
2025년 3월 <우리 집은 둥지야>

나무를 만날 때

나무를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산책하며 만나는 모든 나무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됐어요. 그러다 나무를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게 되었답니다. (중략) 이 책을 읽고 나서 여러분이 나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침실 창문에서도 좋고 동네 공원이나 학교를 걸어갈 때도 좋아요. 거기서 여러분은 분명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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