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저서 가 한국어로 번역출판되면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먼저 불교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을 접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테라바다 불교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믿는 불교 전통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대승불교 불자들이 사성제, 오온, 연기, 팔정도 등 모든 불교 전통의 근간이 된 핵심 가르침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불교학과나 비교 종교학 수업 교재로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종교에 상관없이 널리 퍼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초기불교를 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종파를 초월한 모든 불자들에게 감명을 주어 부처님께서 인간 세상에 내려와 45년 동안 설법하신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염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