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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웅

출생:1969년

최근작
2011년 8월 <보아뱀이 삼킨 영단어>

손바닥 위의 영문법

안녕하세요? <손바닥 위의 영문법>의 저자인 이재웅입니다. 이 책은 한국인에게 가장 쉬운 영문법 접근법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면 언어의 골격인 문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전제 하에 문법 사항을 하나씩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손바닥 위의 영문법>(http://cafe.daum.net/princeofgrammar)이란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들러서 부담없이 질문해주세요. 늘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2002년 12월 25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 코멘트)

이재웅의 말이 되는 영문법

미국인들은 영어를 사용할 때 문법을 거의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인들이 문법을 모른다고 생각하면 논리적 비약입니다. 우리도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도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한국어 문법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자동 회로처럼 몸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구태여 의식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미국인들이 매일 말하면서 쓰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영문법'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그러한 영문법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학습자에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말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문법’ 수준으로 원고의 깊이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도 적용되는 영문법이 토익, 토플과 같은 각종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맛보기의 형식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영문법의 기초 단계를 훌쩍 뛰어넘으시길 기원합니다.

CBT TOEFL Structure, 이것만을 묻는다

안녕하세요? 시리즈의 저자인 이재웅입니다. 토플은 오로지 '정공법'만이 통할 뿐입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만 고득점을 받을수 있는 시험이지요. 그러나 우리의 영어, 특히 시험과 관련된 영어는 일종의 '찍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우리의 토플 현실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그리고 토플 준비생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자 (http://http://cafe.daum.net/toeflonlythis)란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토플을 공부하다가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제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그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3년 1월 1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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