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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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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땅고風으로 그러므로 희극적으로>

땅고風으로 그러므로 희극적으로

나는 내 삶이, 내 시가 탱고처럼 항상 터무니없이 즐겁고 재즈처럼 건들거렸으면 좋겠다, 라고 세상의 눈치를 살짝 보며 중얼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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