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1%의 가능성에 도전하여 성공을 이룬 역사속의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상상해서 만들어낸 가공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의 이야기이기에 우리의 가슴속엔 훨씬 깊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친 후에는 무섭게 비가 오고 비가 온 후에는 가장 맑고 밝은 날이 되며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터널이 어둡고 길더라도 끝은 반드시 있고 그 끝에는 밝은 햇살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은 언제나 절망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나의 인생보다 기보보다 더 좋은 습관은 없다. 그 어떤 습관보다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우리 안에 있는 죄악과 교만 때문이다. 의심하고 불평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모습이 기도를 방해한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계속적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썼다.
여기 우리들의 어머니에 관한 작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모았습니다. 어머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우리의 삶에 선한 열매로 맺혀지기를 소원하면서 말입니다. 때로는 가슴에 이는 시로, 때로는 소중하고 간결하지만 짧은 이야기로, 때로는 아주 짤막한 격언으로 그 이름과 마음을 되새기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의 한 가운데서, 혹은 그냥 가슴 저리게 어머니가 생각날 때마다, 도한 아름다운 어머니의 마음과 삶을 기리고자 할 때 심지어 지금 세상에 계시지 않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이 작은 책이 사랑을 회복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