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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국의사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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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씨앗들의 합창>

그리운 처방전

‘시인 의사’들은 다른 시인들이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세계를 가지고 있다. 의사라는 직업은 항상 가파른 비탈에 서 있는 환자들을 접하고, 그들이 서 있는 경사를 펴서 편편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다. 펴도 펴도 끝없이 밀려오는 가파른 경사! 우리는 벌써 생의 부조리를 알아버린 ‘이방인’이다. 그래서 시지프스가 묵묵히 비탈을 향해 공을 굴려 올리듯 환자를 치료하며 고단함을 묻지 않는다. 예술의 생명은 독특함 일 것이다. 우리는 늘 불같이 뜨겁고 장마같이 습한 비탈의 언어들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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