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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손승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월 <지난겨울 나의 기억>

바우네 가족 이야기

겨울이 오면 거리의 아이들이 걱정된다.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오면 걱정은 더 커진다. 올겨울은 또 어떻게 지낼까. 터전을 사람들에게 온통 점령당한 아이들의 하소연이 들리는 듯하다. “같은 동물들끼리 이러깁니까?”

한련화

지난겨울은 끔찍하게 추웠다. 눈과 바람을 맞으며 지령리, 아우내, 금강, 제민천, 정동길을 수없이 걸어 보았다. 서대문 감옥의 텅 빈 감방을 기웃대며 겨울을 지냈다. 소용없다. 상상으로도 네 사랑을 닮지 못했다.

해동육룡이 나라샤

나는 거만한 칼잡이올시다 나는 외로운 칼잡이올시다 나는 오늘도 나를 향해 칼을 겨누고 꼿꼿이 선 채 죽어가는데 세상은 나를 날마다 바루더이다. 바람처럼 바루더이다. 비처럼 적시더이다 혹여 내가 이대로 나에게 진다 해도 바람이나 비를 원망하지 않으리다 다만 그대가 어느 길목에 서서 바람도 바라보고 비도 바라보고 나도 바라보기를 원할 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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