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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순임

최근작
2023년 7월 <탱자가 익어 갈 때>

앵두세배

시인이라는 이름값이 무거워 집안에 고이 모셔두고만 본댔는데 총명도 무딘 붓끝만 못하다하니 폭설이 내리는 밤 다시 속 들어내고 무안함 채운다

양동 물봉골 이야기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몰라보게 변해 가는 마을 그 중심에서 아이 셋 키우면서 몇 백 년을 왕래하는 남편과 전통 이어가려 용쓰며 더 잊어먹기 전 더 잊히기 전 무첨당을 중심으로 자그마한 풀꽃도 들여다보고 어른분네 이전 얘기하시면 현재와 비교하며 듣는데 고방에 빛 본 지 오래인 제구 봉제사 접빈객 속 색다른 이름 재미난 이야기 하나하나가 들떠서 또 한 권의 책을 묶는다 이번에 못 다한 물봉골 이야기는 사람 냄새를 풍기며 2집으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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