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나 지금이나 거대한 돛단배와 탐험, 선받의 건조, 온 세기를 통틀어 재앙을 겪는 배들의 운명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다. 존 프랭클린에 관한 책은 최대한 빼놓지 않는다. 날로 횟수가 줄어가는 낭송회를 마치고 누군가 "우리 시대의 속도를 비판하기 위해 왜 하필이면 존 프랭클린을 선택하셨습니까?"라고 묻는다 해도 나는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한 공손하면서도 정직할 것이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거대한 돛단배와 탐험, 선받의 건조, 온 세기를 통틀어 재앙을 겪는 배들의 운명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다. 존 프랭클린에 관한 책은 최대한 빼놓지 않는다. 날로 횟수가 줄어가는 낭송회를 마치고 누군가 "우리 시대의 속도를 비판하기 위해 왜 하필이면 존 프랭클린을 선택하셨습니까?"라고 묻는다 해도 나는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한 공손하면서도 정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