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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닐 콜 (Neil 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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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파도를 타는 교회>

오가닉 처치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께 관심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들이 어울리고 싶지 않은 대상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분의 신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복음이 교회라는 건물이자 기관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펼친다. 예수님에 관해 듣고 싶다면 '교회당'이라는 쓰디쓴 알약을 삼켜야 한다나.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알약을 삼키느니 병으로 죽는 편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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