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미국 생활에 부동산(Realty) 매매업자의 사기, 변호사들의 무책임과 속임수, 집세(Lent Fee)가 자주 늦을 때, 부도(Bounce)를 자주 낼 때, 빌린 돈 문제, 못 받은 물건 값 등 이런 많은 사건들이 위법이라 필자는 14년 전부터 Small Court를 찾았었는데 이곳을 이용하는 한국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2010년에도 역시 이곳을 찾는 사람이 적어서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충분치는 못하지만 잘 활용이 되었으면 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미국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과 미국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