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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앤 톰슨 (Mary Ann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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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아이가 준 선물>

아이가 준 선물

내가 또 그런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마이라의 얼굴을 본다. 명랑하고, 총명하고, 건강한 얼굴이다.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우리를 구슬 목걸이처럼 사랑의 끈으로 함께 엮어주는 이 작은 영혼이 우리의 소중한 별 위에 존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면, 내가 어떤 고통이라도 기꺼이 감수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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