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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번역

이름:손민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2년 1월 <유로의 미래를 말하다>

2020 세계경제의 라이벌

아시아의 떠오르는 강자들인 중국과 인도, 그리고 기존의 강자인 일본을 분석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단연 현 상황에서 꼭 필요하고 여러 책들 가운데 군계일학이라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판도 하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도약할 가능성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하고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인들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경제의 나아갈 바를 비춰주는 등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로의 미래를 말하다

2012년 국내외 경제상황은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안개정국이다. 연초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9개 국가들과 유럽재정안정기금의 신용등급이 강등되었고, 현재 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신용등급도 향후 강등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조지 소로스의 경제 해법을 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치밀한 경제 현안 해석과 명쾌한 해설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전말과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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