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리뷰를 쓴 분은 토익을 공부하시는 같은데 토플책 리뷰를 잘 못 쓰신것 같군요. 수업시간에 이야기 하지만... 두가지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1. 현존하는 토플책에서 이책보다 실제 유형이나 문제 가깝고 정확하게 분석이 되어 있는 책이 있으면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2. 토플에 대해서 더 정확이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저와 토론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책에 대해서 과장되거나 비하시키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하나를 주고 싶습니다. 시간에 쫗겨 보여주고 싶은 것에 30%밖에 보여주고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TS논리가 너무 밣혀지지는 것이 제 스스로가 겁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책에 있는 오답이다 수정사항은 Daum 카페 => 토플과 유학 => 교재 정답 수정 내용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4년 2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위의 리뷰를 쓴 분은 토익을 공부하시는 같은데 토플책 리뷰를 잘 못 쓰신것 같군요. 수업시간에 이야기 하지만... 두가지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1. 현존하는 토플책에서 이책보다 실제 유형이나 문제 가깝고 정확하게 분석이 되어 있는 책이 있으면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2. 토플에 대해서 더 정확이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저와 토론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책에 대해서 과장되거나 비하시키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하나를 주고 싶습니다. 시간에 쫗겨 보여주고 싶은 것에 30%밖에 보여주고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TS논리가 너무 밣혀지지는 것이 제 스스로가 겁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책에 있는 오답이다 수정사항은 Daum 카페 => 토플과 유학 => 교재 정답 수정 내용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4년 2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위의 리뷰를 쓴 분은 토익을 공부하시는 같은데 토플책 리뷰를 잘 못 쓰신것 같군요. 수업시간에 이야기 하지만... 두가지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1. 현존하는 토플책에서 이책보다 실제 유형이나 문제 가깝고 정확하게 분석이 되어 있는 책이 있으면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2. 토플에 대해서 더 정확이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저와 토론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책에 대해서 과장되거나 비하시키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하나를 주고 싶습니다. 시간에 쫗겨 보여주고 싶은 것에 30%밖에 보여주고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TS논리가 너무 밣혀지지는 것이 제 스스로가 겁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책에 있는 오답이다 수정사항은 Daum 카페 => 토플과 유학 => 교재 정답 수정 내용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4년 2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