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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하린

성별:남성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2월 <지구의 간섭을 기록하네요>

기분의 탄생

어떤 사람에겐 365일 낮보다 밤이 더 길기에 시를 감당하는 건 울음이다. 몰래 흘린 눈물이 돌멩이가 될 때까지 돌멩이가 단단한 문장으로 바뀔 때까지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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