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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박연수(쌈지선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0년 1월 <부자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

투자는 상식이다. 지식이 아니다. 그러니까 성공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상식의 다른 말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원칙 있는 투자란 무엇을 말하는가. 돈이라는 유형의 자산과 신용이라는 무형의 자산이 결합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투자상품은 어차피 일정한 가격 사이클 패턴 하에서 돌고 돈다. 시장의 가격변동을 극복하는 자는 결국 시간을 지배하는 자의 몫이고 그들만이 투자이익이라는 전리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돈 되는 부동산이 무엇인지 몰라서 투자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돈이 없어 투자를 못하는 것이다. 핵심지역의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오르게 되어 있다. 그러나 돈 없이 레버리지 효과만 믿고 과도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면 시장의 변동성에 묻히고 만다. 투자는 그런 것이다. 당신은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 당신이 가난하게 산다면 이것은 당신이 특별히 게으르거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가난은 임금의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서는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다. 임금의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서 재테크만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하는 잠시 동안의 마취제는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부동산투자로 더 나은 경제조건을 갖게 된다면 이는 인생을 열심히 산 대가로 주어진 덤으로 당신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고 살면 된다. 부동산투자도 이런 관점의 연장선상이다.

하루 60분 5일에 끝내는 재테크

돈은 절대 한번에 벌 수 없다는 것과 삶의 가치는 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는 합리적이고 순리적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다시 재테크 책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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