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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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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빗소리 시청료>

빗소리 시청료

나무는 자신을 버려서 몇백 년 서있는 기둥이 되고 물은 천지 생명들을 먹여 살리고 외려 자신은 사라지듯 다 없어졌지만 다 있듯, 무화無化 물과 나무가 변화하듯 시詩들도 그러하길 바라지만 각자의 의중에서 살고 죽는 일 그 일에 캄캄한 두 손을 모읍니다 2018. 봄. 마루금을 모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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