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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차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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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강남 할배의 사장의 조건>

돈맛

요즘처럼 부자 또는 돈이란 코드의 용어가 서점가 또는 사회의 뉴스 코드가 되고 있다.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부자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길 바란다. 돈을 벌기 위해 노예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 속담처럼 우리 주변을 잘 보면 부자길을 보는 지혜를 독자들이 갖길 바란다. (2003년 10월 23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독자코멘트)

합법적으로 돈 떼어먹는 방법 절대적으로 돈 안떼이는 방법

사채업을 하면서 부도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명동에서는 흔히 볼 수가 있다. 이런사람들에게 속아 어렵게 벌은 소중한 돈을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로 결심했으나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어느날 평소에 친분이 있던 모은행 지점장이 필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행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으니 경험담을 책으로 내줄 것을 부탁하여 미흡한 글재주로 용기를 내어 집필하였다. 책이 출간된 후 내용이 부실하여 후회도 하였지만 전문작가가 아님을 양해하여 주셨으면 마음이다. 더 많은 경험담을 추가한 내용으로 재판을 인쇄할 생각입니다. (2002년 11월 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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