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은 내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아나운서처럼 조리 있게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남달리 아름다운 것도 아니지만 청취자들의 응원 덕에 십여 년 방송을 맡고 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가 나의 삶의 기록들이다.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내 인생이다. 평가는 독자들이 하겠지만, 나 자신은 더욱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우리 희망을 갖고 자신의 인생에 모두 최고가 됩시다. 행복하세요ㅡ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