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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류종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2월 <경종>

경종

보이는 모든 것 들리는 모든 것 한 상 차린 상 위에는 시인이 감별할 것이 많다. 그러나 시인은 눈과 귀로 맛보는 한 상이 그리 탐탁하지 않다. 시인이 맛보고 영양으로 할 재료는 따로 모든 것 속에 숨어 있다.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형용하는 시인의 몸짓은 자신을 통해 형성되는 세계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그 형용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이 그렇게 한 것이다. 그 무엇은 항상 나와 함께 있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비추고 있었다. 시 속에 살아 있는 세계는 그 무엇의 빛이다.

길이 열리다

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보았다. 그것은 항상 새롭고 신선한 것이며 볼 때마다 다른 풍경을 이루었다. 마음이 열린 만큼 그것은 다가왔고 마음이 닫힐 때 그것은 사라졌다. 길이 항상 가르쳐 주는 새로움 속에 나는 다시 태어난다. 오늘도 내일도.

영혼의 도장

보이는 세계의 근본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음으로 시인은 드러나지 않는 세계의 배후를 보이는 세계로 이끌어 낸다. 그러나 그것은 보이지 않는 말 속에 숨어 있음으로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은 각자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늘의 눈은 사람의 눈을 통해 그곳에 닿음으로 영혼의 눈은 보는 만큼 보인다. 시인의 노래도 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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