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오영해

최근작
2012년 12월 <찌 위의 잠자리>

눈길 끝에는 항상 그대가 젖고 있네

시를 쓰는 것이 사랑하는 것임을 알 것 같다. 사는 것이 사랑하는 것임을 알겠다. 시를 쓰는 것과 사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결코 다르지 않음을 알겠다. 알면서도 가지 않는 길이 이제는 없었으면 싶다. 많이 아파도 나의 길을 가고 싶은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