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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원석

최근작
2018년 6월 <그 질문에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인터넷으로 뉴욕타임즈 마음대로 읽기

이 책을 쓴 조선일보 최원석기자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 체류 중 영어신문을 읽으면서 독자입장에서 느낀 바를 정리한 것입니다. 영어신문에는 자주 쓰이는데, 우리 일상생활에선 잘 쓰지 않는 표현이라든지, 원어민들이 특별히 자주 쓰는 표현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생소한 면이 있다든지 하는 점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다른 독자들도 저처럼 생각하신다면 잘 활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발음기호를 일일이 기입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언어는 습관이고 문화입니다. 영어로 인해 겪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1년 10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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