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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박부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연구원

기타: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10월 <대한수학회 수학달력 2025 (스프링)>

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1

『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속 퍼즐은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입니다. 외국의 여러 책에서 뽑은 문제와 인터넷에 올랐던 문제, 창작품도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퍼즐 책은 문제도 비슷비슷하고 수학적인 설명 없이 단순히 답만 알려 주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답만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세하고 논리적인 모범 답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해설편에서는 일반화된 내용이나 수학적인 의미까지 설명하였습니다. - 1권 머리말 중에서

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2

퍼즐을 통해 접근하는 수학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이라는 논리적인 학문에 접근하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의미도 모른 채 달달 외운 공식에 숫자나 집어넣어 계산하는 게 수학이라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수학은 단순히 더하기 빼기나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수학의 진정한 본질은 ‘논리적인 사고’에 있습니다. 수학이란 학문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 2권 머리말 중에서

천재들의 수학 노트

수학자는 화가나 음악가에 비해 거의 외계인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아마도 수학자들이 다루는 대상인 수학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추상화나 현대 음악보다도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수학이 어려운 것이라고는 해도, 수학자들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예술가가 작품에 대해 고민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들 역시 새로운 수학적 결과와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썼다가 지우고 다시 썼다가 지우는 시행착오를 무수히 반복한다. 이 책에서는 수학의 역사에서 괴짜로 손꼽을 만한 천재 수학자들의 업적과 함께, 때로는 기발하고 때로는 기가 막힌 일화들을 소개하였다. 그 가운데에는 잘 알려진 것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으며, 잘못 알려져 있던 것도 있다. 이 책이 수학자들을 더욱 괴짜로 보이게 만들지도 모르겠으나, 그보다는 수학에 대한 그들의 아름다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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