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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옥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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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별밤일기>

별밤일기

석양 길을 걸으며 다섯 번째 시집이다, 차일피일하다 보니 많이 늦었다. 석양 길을 걸으며 동녘 하늘을 바라보니 지난날들이 그립다, 먼저 간 친구들이 보고 싶고 내가 오른 산들이 그립다. 이 그리움들을 가슴에 안고 지는 해를 바라본다, 이번 시집은 내가 살아온 날들의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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