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그레이엄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미국의 차세대 종교지도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는 비단 기독교인들만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책은 자기계발서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기독교 신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사랑받고 있다. 그의 글은 간단명료하며, 일반인들도 현실에 대입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삶에 있어서 적극적인 태도,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최고로 만들어준다는 그의 생각은 기독교 신자를 넘어서 모든 사람에게 그 가능성을 열어둔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삶과 신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