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 저야말로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요;;
반값택배로 시켜서 책 포장한 다음에 편의점까지 눈 맞아가면서 쉬는 날 밖에 나갔다 왔는데 그냥 반품 승인 해주면 저한테 남는게 없다니까요?
제가 인터넷 서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님하고 똑같은 개인인데, 반품해달라고 해서 그냥 해주면 쉬는 날에 눈 맞아가면서 시간 버린 것밖에 안돼요.
구매하신 책 안보실거면 알아서 다시 파시던가, 정 반품을 원하면 제가 버린 시간에 대한 비용을 달라는 겁니다..
<- 이런내용은 보지도 못했는데 저한테 답글주셨었나요?
문의를 하셨다가 취소를 하셔서 답을 못보셨나요??
아래처럼 답글 달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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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책에 주문이 없는데 반품 문의를 하셔서 내역이 없다고 말씀드린거고, 지금 보니까 생명과학2 책 주문하신 거네요?
제가 업자도 아니고 개인간 중고 거래라 반품같은거 하실거면 서로 합의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반품 신청하시면 저는 승인 안 눌러요;; 제가 승인 안누르면 반품 진행도 안돼요..
쉬는 날에 포장하고 눈 오는데 반값택배라서 편의점까지 가서 접수 한거라서.. 제가 버린 시간이나 노고에 대한 아무런 보상없이 환불은 불가할 것 같아요.
저도 이런 경우가 있었을 때 다른분께 수고비 드렸었구요.
책값을 비싸게 올려놓은 것도 아니니까 구매자님도 차감될 왕복 배송비랑 수고비 vs 본인이 다시 파실 경우 등 뭐가 더 나을지 생각해 보시고 다시 글 남겨주세요.
수고비는 최소 3천원 생각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그냥 구매자님이 알아서 처분하셨으면 합니다. 책을 보시든 다시 파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