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킥 님...
ㅠㅠ 역시 추석... 그 녀석이 원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편의점에 들려 택배 접수를 하려하였으나
이미 택배 접수가 마감이 되어 연휴가 끝난 뒤 접수 재개가 된다는 편의점 점장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얼른 이 사실을 알려드렸어야 되는 데 죄송합니다.
매일 아침 편의점에 들려 접수 재개 상황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얼른 책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폭주하는 물량으로 마비 지경에 이른 택배상황으로 인해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만약 급하신 건이라면 일단 취소하시고 우체국 빠른 우편으로라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빠르게 배송해드리고 싶으나,
일개 알라딘 중고샵 개인 판매자로서 해드릴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