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빙빙 돌다가 2만원 올려서 금방 내 놓으셨네여. 어지간히 고생하시네요. 돈 많이 버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음반의 사진이 달라서 (그 이유로 반품이 염려되어서) 문자로 보내드렸는데 왜 그런지 모르게 사진만 보내지지가 않았습니다.
절판되었기에 나름 저렴하게 올렸는데, 폰으로 메일보내는걸 잘 못하기도 하고, 굳이 그런 수고는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또 사실 돈에 궁하기도 합니다.
제가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