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짐 벤튼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런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옮김 박수현
박수현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을 창작하고 기획하고 번역하는 데 즐겁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작 집단 ‘바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을 따라갔어요》, 《단군은 외계인이었을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 《티모시 할아버지는 모으기를 좋아해요》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백지 위의 검은 것》, 《시간을 담는 그릇》, 《책상 위의 태양》 등이 있습니다.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2: ATTACK OF THE 50-FT. CUPID by Jim Benton
Copyright Ⓒ 2004 by Jim B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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