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땅을 폭파하여 얼마나 많은 모래와 암석을 얻고 있는지를 고려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석기시대에 꽉 붙들려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철과 구리에 대한 수요는 최근 들어 더 증가했다. 상황이 이럴진대 현대는 철기시대이고, 더 나아가 구리시대, 소금싣, 석유시대, 리튬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