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망일기 - 선장작가 하동현의 해양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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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남자들은 바다의 덜미를 잡아 마닐라삼으로 던져 올려 그의 허리춤을 풀고 아랫도리를 까 내리려 하지만 끝내 급소는 보지 못해 생채기만 남기고 바다는 한 숨 돌린 후 다시 뻣뻣하게 누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