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민중의 것이다. 민중만이 혁명할 수 있다. 군인은 혁명 못 한다. 어떤 혁명도 민중의 전적인 찬성과 지지와 참가를 받지 않고는 혁명이 아니다. 민중을 내놓고 꾸미는 혁명은 참혁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