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에 걸쳐 독일의 구전 민담을 채록하고 정리해서 만들어진 책 《그림 형제 민담Kinder-und Hausmarchen(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첫머리에 떡하니 박혀 있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