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아깝잖아요 - 나의 베란다 정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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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우리 집은 벽에 못 하나 내 맘대로 박을 수 없는 '남의 집'이지만, 나는 이곳에서 식물을 키우고 작은 정원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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