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강의를 하고 싶은데, 저 같은 사람도 강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껏 여러 사람 앞에 서 본 경험조차 없어요. 사람들을 재밌게 할 재주도 없고요." 강의를 하면 사람들로부터 흔히 받게 되는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