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불편 하기 이를 데 없는 광야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곳 광야에서부터 '유월절 기념'하는 것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